세상에는 너무 놀랍고 신기해서 혹은 너무 뛰어나서 말로 표현하고 정의하기에 어려움이 있는 경우가 있는데 머라이어캐리가 아마도 그런 부류가 아닐까 합니다. 그만큼 완벽하다는 것이죠. 때문에 많은 분들이 수시로 그녀의 노래를 찾아서 감상하곤 하는데 이번에는 머라이어캐리 without you를 준비했으니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 나신 분들이라면 아래에 엮어둔 내용을 참고하시면 될 듯합니다.
목소리에서 느껴지는 풍성함이 귀를 자극하고 마음을 울리는데 부족함이 전혀 없는 듯합니다. 위에 엮은 without you의 경우 제목에서도 알 수 있는 곁에 있던 누군가가 없는 상황을 그려내고 있는 노래인데 가사를 살펴보면 감정이입이 보다 잘 되겠지만 굳이 가사를 뜯어(?) 보지 않아도 머라이어캐리의 목소리에서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이별의 아픔을 느낄 수 있습니다. 정말이지 어떻게 언어가 통하지도 않는데 이렇게 감정은 느껴질 수 있는 것일까요.
여러 구설수에 오르기도 했었지만 가수라는 직업은 실력으로 승부를 볼 때 빛을 보는 직업이 분명한 것 같습니다. 나중에 드라이브를 갈 때 이 노래를 꼭 들어봐야겠어요.
그럼 이쯤에서 머라이어캐리 without you에 대한 이번 글은 갈무리를 하겠습니다. 언젠가 이 노래가 또 들어보고 싶어진다면 부담 없이 또 찾아주시기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부디 좋은 시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