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플레이어 외부코덱을 설치한 뒤 설정하는 방법에 관한 글입니다. 예전과 달리 요즘에는 대부분의 동영상 재생 프로그램이 자체적인 코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별도로 설치를 해줄 필요가 없지만 간혹 자체적인 기능으로는 굴러가지 않는 종류도 있어서 km플레이어 외부 코덱을 따로 세팅해주어야 할 순간도 있죠? 이럴 땐 간단한 절차를 통해서 원하는 결과를 만들 수 있는데 이번에 관련 정보에 대한 내용을 엮었으니 혹시 찾고 있었다면 아래에 엮은 글을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km플레이어 외부코덱의 세팅을 하려면 가장 먼저 해주어야 할 것은 당연한 얘기라 할 수 있겠지만 컴퓨터에 깔려있는 km을 실행해주는 것입니다. 물론 실행하기에 앞서 밖에서 가져올 기능을 컴퓨터에 설치되어 있어야 하는데 보통은 스타를 많이 쓰는 추세죠? 혹시 밖에서 가져올 기능을 아직 준비하지 않는 분들이라면 'starcodec.com'을 방문해서 파일을 받은 뒤에 일반적은 소프트웨어와 같은 방식으로 컴퓨터에 설치를 해주면 됩니다.
사실 통합 버전을 설치하게 되면 필요한 순간에 알아서 기능을 해주기 때문에 km에서 별도로 세팅을 해줄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통합을 설치하고 재부팅을 해도 기능이 작동하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분들이라면 km을 실행한 뒤에 키보드에서 'F2'를 눌러서 세팅과 관련된 화면을 띄웁니다. 그리고 좌측에서 자체 사용 조건 탭을 클릭한 뒤 내장 비디오와 내장 오디오를 각각 'All Disable'에 체크하고 확인을 눌러주셔야 합니다. 이렇게 세팅을 하면 km은 자체적인 코덱의 기능을 버리고 오직 밖에서만 필요한 기능을 가져와서 사용을 하게 되죠.
혹시 가져올 코덱도 직접 선택을 하고 싶은 분들이라면 자체 사용 조건 탬에서 내장이 아닌 다른 것이 적힌 메뉴를 클릭하고 사용자 정의를 눌러주면 되는데 사실 km을 쓰면서 이 부분까지 직접 건드리게 되는 상황은 거의 없을 것이라 예상을 합니다. 고로 앞에서 나열한 방법만 행동으로 옮긴다면 대부분의 동영상은 무난하게 구동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km플레이어 외부코덱에 대한 얘기를 해봤는데 아무쪼록 이곳을 들러주신 분들께서 보고 싶은 영상을 쾌적한 환경에서 감상하는데 보탬이 되는 글이었길 바라며 저는 여기서 물러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