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적 하늘을 달리다, 듣기와 반복

한 땐 낚시를 하면서 밤을 지새운 뒤 3시간을 운전해도 피곤하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오늘은 잠을 2시간 잤다는 이유로 엄청난 수준의 피로감이 몰려오고 있습니다. 운동을 한동안 안했더니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군요. 여러분들은 운동 열심히 하시고 체력 유지하시길 바랍니다! 각설하고 이번에는 이적 하늘을 달리다를 준비해봤는데 기운나는 노래가 필요했다면 아래의 하늘을 눌러주세요!



비록 힘이 없는 상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적의 노래는 신이 나는군요. 지금 이적 하늘을 감상하는 분들도 저와 마찬가지로 신날 수 있으셨으면 좋겠어요.



근데 정말로 하늘을 달릴 수 있으면 어떤 기분일까요? 평생 경험할 수 없겠지만.. 붕 떠서 달리다.. 달리다.. 상상만 해도 하늘을 뛰어다니는 것은 짜릿함이 넘치는군요.



아무쪼록 좋은 듣기가 되었길 바랍니다. 짧지만 집중이 너무 안되는 상황이라 그만 휴식을 하러 가야 겠습니다. 전 자고 일어나서 달리다를 다시 들어야 겠어요.